정운찬 - 이명박 커넥션


참 가관이다.

온갖 의혹으로 점철되어 낙마할 뻔 했지만 특유의 후안무치함으로 간신히 국무총리자리를 꿰찬 정운찬씨가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하겠다던 그 정운찬씨가 

애꿎은 박근혜씨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뭘 잘모르신다나 ? 직접 박근혜씨를 만나서 이야기 해보겠다나? "

(꼭 싫다는 여학생에게 추근대는 변태 남학생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부패, 의혹의 대선배" 대통령 이명박씨의 총애를 받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모양인지 

박근혜씨가 자신의 경제학 수업을 수강하는 여대생처럼 보이는지 

교수를 오래하니 세상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가르쳐야 하는 학생으로 보이는지 별 시답잖은 소리를 늘어놓고 앉았다.

차기 대권을 노리고 열심히 스코어를 올리며 눈도장을 찍는 노력이야 가상하다만 

사람들을 뭘로 보는건지 뜬금없는 "충청도인, 고향 타령"은 정말 치졸하다 

까놓고 말해서 경기고, 서울대 시절부터 시작해서 철들고 나서는 고향을 떠나 평생을 산 정운찬이

고향에서 산 게 얼마나 된다고 충청도 운운인가 ! 

그렇게 고향을 사랑했으면 유학후에 충남대나 충북대 교수로 수십년을 봉직하고 그런 소리를 하면 적어도 이해는 가겠다만......

고향을 개떡같이 생각하고 돌아보지도 않다가 헛소리를 지껄이니......

선거에서 표를 잃기 싫으니 선거 전에는 충청도민을 현혹하고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너희 같은 촌놈들"은 다시 볼 것 없다는 전형적인 이명박식
 
정치 셈법
 
아닌가 

대권을 위해 이명박의 행동대장으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다니는,

그러면서도 대권에는 뜻이 없다고 설레발을 치는 위선자 정운찬

참 잘도 뜻이 없겠다.

시간은 가고 각종 비리로 뒷 일을 걱정 해야하는 이명박이 미는 비리에 너그러운 유력후보 정운찬

내 장담하건데 자꾸 이런 지랄들을 해 대시다가 만약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씨의 손에

이명박과 정명박 둘 다

박살이 나지 싶다.

p.s.

1. 명박씨가 다른 건 몰라도 남 시켜서 더러운 일 하고 서로 싸움 붙이는 재주 하나는 있는 것 같다. 인정 !  

2. 충청도와 충청도민들을 "개x"처럼 보니 이런 짓들을 하고 앉았지............

3. 이번 선거에서 충청도에서 패하니 열 받아서 보복하려고 더 지랄들을 할지도.........  

by ARTY | 2009/11/01 12:13 | 한국정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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